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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와이드 개봉 한국영화 흥행 성적표 TOP 10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15. 01:38

    해외 관객들은 주로 어떤 한국 영화를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지 알고 계십니까?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 아니면 봉준호 감독의 <괴물> 하나요? 해외 영화인들이 한국을 찾으면 무조건 박찬욱 김기덕 봉준호 김지운 감독의 영화를 자세히 본다는 내용이잖아요. 그럼 해외 극장가에서는 어떤 한국 영화가 흥행 중인지 궁금하지 않나요? 이미 알고 있다구요? 심형래 감독님의 '디워' 물론'D-War'도 해외에서 불리는 영화 중 1개지만 좀 더 자세하게 전 세계 극장가를 대상으로 어떤 한국 영화가 가장 많은 흥행 수익을 올렸는지 정리했습니다. 국내 흥행 순위와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네요.* 각 행정부별 흥행성적은 영화진흥위원회의 해외공개 실적에 표기되어 있는 행정부를 대상으로 한 박스오피스 모조 성적을 참조하였습니다.* 한국 흥행수익을 제외한 해외 흥행성적만을 합한 수치이다.*금액표기는 달러로 정리하고 있으며, 하나부 개봉행정부의 성적이 누락되어 흥행 성적에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재팬 및 아시아권에서만 집중적으로 흥행했던 영화는 따로 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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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에서는 1,200만 관객을 동원하며 900억원을 넘는 흥행 수입을 올린 영화<도둑들>이 북미를 비롯한 중국 대만 등 아시아 영토에서 개봉해서 올린 총 수익으로 10위를 차지하는 슴니다. 그렇게 많지 않은 수익에 놀라셨죠? "한국 영화가 해외에서 1000만달러가 넘는 수익을 올린다는 것은 정말 어렵다는 것을 새삼 느끼겠지요. 저 녀석 신 마<도둑들>은 중국 개봉에 295만달러 정도의 수익을 올릴 수 있어 다행 이오 쯔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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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 영화제 심사 위원 대상 수상작인 박찬욱 감독의<올드 보이>는 아무래도 2000년대에 앞으로 영화 중 해외에서 인지도가 가장 높은 영화가 아닐까 싶은데요. 헐리우드에서 리메이크된 적도 있어요. 그런데 실제의 해외 흥행 성적을 보고당시 북미 흥행 수익이 70만달러 정도로 별로 성과는 달랐습니다. 정예기 오히려 Japan에서는 개봉 당시 백만 달러 정도의 수익을 벌어 북미 성적보다 좋았습니다. 유럽에서는 프랑스, 이탈리아, 그리스 등에서 많이 본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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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덕 감독이 각본, 연출, 편집, 연기까지 홀로 혼자 4역을 하면서 만들어 낸 영화<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는 특히 해외에서 특히 사랑 받은 한국 영화 중의 하나 이프니다니다. 해외 유수의 영화제로 주목받은 김기덕 감독의 이 영화는 미국 전역에서 개봉됐고 그때로서는 이례적인 흥행수익을 거뒀습니다. 요즘 들어 차이나 시장이 열려 세계 흥행 성적을 말할 때 차이나 시장의 크기를 무시할 수 없게 됐는데 그때로선 북미 시장 진출은 정스토리가 대단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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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정 영화 역대 흥행 성적 하나 정도에 오른<명량>은 중국의 개봉에 힘입어 세계 흥행 순위에서도 7위에 오르게 됐다. 북미 흥행 성적만 봐도 250만달러 정도에 한정 사극을 다룬 영화에서는 의미 있는 성과를 올렸어요. 북미 개봉 당시 이순신 장군을 좋아해 그림책을 그려 소개한 외국 작가의 이야기도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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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용 감독의<늦가을>가 이 리스트 6위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순전히 중국 공개 때문이다. 과거에 세계 흥행의 성공 여부를 북미 시장이 결정했다면 방금 전 이야기 중국 시장이 결정했습니다. 일본 홍콩 중국에서의 공개만으로 이뤄낸 성과여서 놀랍습니다. 중국 시장에서 많은 흥행 수익을 올릴 수 있었던 것은 역시 탕웨이의 티켓 파워 덕분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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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동훈 감독의 <암살> 역시 차이나 공개가 과도한 이름이었죠. 그래도 수치상으로는 얼마 되지 않아요. 약 670만달러 정도의 수익을 올렸기 때문입니다. 아마 일제강점기의 상하이가 영화의 주요 배경인 차이나 관객들 입장에서도 그리 낯설었나 봐요. <암살>의 해외 흥행 성적도 해외에서 천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리기는 정말 어렵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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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준호 감독의 괴물이 북미 시장에서 거둔 수익은 약 2백만달러 정도예요. 소수의 팬들이 나쁘지 않은 장르의 영화 포스터를 세웠음에도 대한민국 영화 중에선 이례적인 성공이었습니다. 많은 해외 영화인이 내한해서 이 영화를 보고 대한민국 영화에 입덕했음을 고백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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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화 감독의 미스터고는 국내에서 흥행에 성공하지 못했지만 중국시장에서 성공해 한국영화 해외진출에 활력을 줬습니다. 중국 시장의 흥행 수익만 1000만달러를 넘는다는 것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당시 '미스터 고'는 중국이나 싱가포르, 이말레이시아, 대만, 홍콩, 필리핀 등에서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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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형래 감독의 디워는 합작 영화이긴 하지만 이 리스트에 넣는 데 무리가 없을 것 같아요. 디워는 그때 일본영화로는 아내 sound로 북미시장에서 흥행수익 천만 달러를 돌파해 화제가 됐다. 그러나 왜 1상이 아니라 2위에 오를 수밖에 없는 옷느냐묘은, 북미와 중국 시장을 제외한 다양한 자기라 정에서 고르게 사랑 받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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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가 대망의 첫 번째다. 이 영화는 해외에서 성공한 한국 영화 중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영화로, 북미 시장에만 약 450만달러의 수익을 올렸으며 중국에서도 꽤 크게 성공한 것입니다. 최초의 최초의 00만달러의 수익을 올린 겁니다. 당분간 그 기록은 쉽게 깨지지 않을 것 같아요. 만약 시도 차이나에서 대히트하는 영화가 나온다면 후집이 될수는 있겠죠? 덕분에, 봉준호 감독은 이 토프쵸쯔 0명단에 두개의 영화를 내질렀다. 그가 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감독인지를 증명해 준 수치이기도 합니다. 나중에 또 어떤 영화가 언제 이 순위를 뒤로 했는지 기대해 봅니다.


    덧붙이겠습니다만. 요즘 해외에서 개봉중인 한국영화도 많아요. 해외 개봉을 마치면 이 리스트에 새로 입성하는 영화가 있을 겁니다. 대표적인 영화가 올해 한국 천만 관객을 돌파한 <부산행>입니다. 북미에서 앞서고 200만달러 수익을 올리고(9월 271현재), 호주, 프랑스, 타이, 홍콩 등을 더하면 매우 최근까지 확인된 수익만도 최소 한개 500만달러 이상 슴니다. 이것만으로도 4위 자리는 타농지만 과연 얼마나 더 올라갈지 궁금할 것이다. <부산행>은 이제 개봉하려는 국가도 많은 만큼 얼마나 흥행을 이어갈지 기대되네요.2. 애니메이션<놋쟈프>은 영진위 한국 영화의 해외 공개의 실적으로 집계되지 않은 리스트에서 제외했음을 알립니다.3.2000년대 중반에 한류라를 타고 한국 영화가 저팬에서 크게 흥행했던 때가 있옷슴니다. <내 머릿속의 지우개>,<나들이>,<내 여자 friend>등이 대표적인데 이들 영화는 아시아권을 가운데에 공개하고 자펜에서만 대성공을 거둔 영화여서 별도의 언급이 필요할 것이다.재팬 개봉 한국 영화 한 0억엔 이상의 수익 리스트<내 머리 속의 지우개>30억엔<나들이>27억 5천만엔<내 여자 friend를 소개할 것>20억엔<쉬리>하나 8억엔<태극기 휘날리며>하나 2억엔<공동 경비 구역 JSA>하나 하나 옥 5천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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