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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RUSH ON YOU>크러쉬와 다함께 맞는 연스토리 콘서트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2. 9. 14:40

    20일 9년 2월 3일이다.저의 20일 9한해 마무리는 콘서트에서 자결했습니다.! 실은 일주일전까지는 연내용, 연초 무계획이었지만, 감사히 양도표를 손에 넣었다.


    사랑하는 송용스이.(이골볼지 모르지만)311이날 정말 매우 춥 지만 그와잉는 저번 콘서트 후기를 보면 알게 매우 칼롱 지는 것을 입고 가는 것임(여름이면 키사이치 필수^^그래서 초겨울에 입을만한 무스탕을 썼는데 추워서 죽는줄알았어추워서 죽는 한이 있더라도 겨울 멋이 되어 죽을 것이다.​ 크로스이이 함께 1.11을 맞는 갈라 콘서트 호랑이 공연이 10시에 시작이었다 콤용네용코은 할 일 하그와잉 없었기 때문에 이번 연도의 버킷 리스트 속 허그 와잉잉이프슬피아스을 하려고 교은헤헤고 서무 방안, 홍대에 갔을 ​ 서울 지옥철을 이야기로만 들었는데 직접 타게 되면요^^ㅠ 세에 산에 사람을 착착 죠프오놋고 휴대 전화도 확인하기 힘들 정도로 몸을 움직이는 1수 없는 오쏘 당그로코 지하철 반대를 타고 역 지그와잉소 내리고...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경험이었다.학원 루쿠 ​ ​ 그리고 콘서트 스탠딩은 확실하게 키가 큰 것이 제1유리하다고 생각하고 잘 신지도 않는 구두를 신고 갔는데 다리 아쟈크그와잉눙 주앗앗다.그래도 170중반이 되면 그에은챠 내감도 생기구인들의 눈총을 받고 되게 관종의 같지만 마수 땀.^^근데 다시 이 신발을 신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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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렇게 귀을 열러 20분 동안 지옥철을 타고 홍대의 갔는데 열시간은 한분도 안 걸려서 좀 허무하 우프니달이, 이리하여 항상 얼굴 쪽에 귀걸이를 할 때마다 생각'아, 예쁜가...?'이생각 이ヨ음...'늘 후회하는 스타일..하하... 하지만 일주일이 지난 지금은 대만족 준나준에 본가 내려가서는 글재주는 그러나 (엄마 미안) 이번 포스팅은 사진이 많이 없을꺼야 임외냐면 하루종일 몸이 너무 아파서 사진 찍을 틈이 없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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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여곡절 끝에 올림픽공원에 도착한 고등학생 때 소리악학원에 다니면서 알게 된 동생 영진이 이번에 아내의 소리를 알게 된 승욱과 함께 공연을 보고 난 후 소리악학원에 다녀서 좋더라.이렇게 좋은 공연 양도 티켓도 구할 수 있고, 8시 반경만 스스로 일시 반대하고 들어오고 그때부터 다리에 한계가 있었는데 슬리퍼를 쓰지 그랬어요.온옹빈 공연장에 입장했는데 지인차크였다.그때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제이제이 방한해봤는데, 겉으로 보니까 옆 체조의 핸들이 더 큰 경기장은 더 알겠어.​ 가구 역, 자기 구역 정해졌으며, 각 구역마다 일 000명 수용과 500번대였던 자인 꽤 좋은 시야에서 관람 앗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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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전무반주로 oh my lady~ 이렇게 시작해서 빨간 조명 빠바방 폭죽 빠바방터 영토 사인트에서 공연 오아시스가 시작되는데 심장이 정말 빨리 뛰는 걸 느끼고 원더루스트 밴드도 정말 대단해! 효섭아 사랑해요


    매번 내한공연만 보러다니는 이번처소음으로 국내가수 콘서트를 보러갔는데 무대구성이 너 너무 내 취향이었어.당신의 소음 이유 중 몇 가지를 댄서들을 유혹했어요.본인은 양도 표가 10만원을 넘는 금액이라서 조금 느꼈지만 소음을 다지는 영상이 있는데 그 영상이 Hey Baby인터루드 댄스 솔로를 가입된 것을 보고결정한 만큼 춤을 좋아하는데, 젊은 무대에서 춤을 보이는 것을 보아 본인은 다시 한번 충돌에 반했습니다.이 crush on you 무대에서 컨템퍼러리 R&B 요소를 Stush on you 무대로 삼아 다시 Arush on Bye의 뮤직 장르에 대한 연구가 대단한 아티스트이자 배울 점이 많은 가수라는 소견이 들었다.


    이번 정규 2집는 상업성을 하나도 에쵸무카하지 않고 상업적으로 성공하기보다 자신의 소리 나의 진정성을 표한다며 집에 더 에키쵸은가 앨범에 된나 두는 다양한 장르도 모두 섭렵할 수 있는 크로시 같은 알이스토우이 되고 싶다.


    공연 3일 전에 양도 받아서 손님이 있는지도 모르고 간 것에 있는 부가의 끝인 싱크 갑자기 오링이유님이 반짝 하고 자신 와서 진짜...정말 울뻔 했다.아니 영상도 찍었는데 제 목소가 들어있지 않은 올리고 보통 짧게·크롭해서만 올려야 하는 실물 첫 마중 나왔는데 너무 아름다웠어요.사랑해


    어린이 유 밴드 팀과 클래시의 밴드 팀이 겹치는 분들이 있어서 외국 공연의 끝과 인구 바로 오게 되었다고 하는데 큰일인데 아주 좋은 무대를 보여주고 가서 연 스토리에 그렇게 큰 선물을 받은 느낌이었다.사랑합니다(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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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지 빛, 휜 텐트에 영상이 시작되었고, 그 후 위에 영상인 의 무대를 보여주었다.​


    with you,, 80's감성을 그우냐은페다팍은 이 노래 정내용 게츄이 저격이었다 이 곡의 킬링은 아우트로의 가미스 솔로!소음원으로 들으면서 와우, 이 부분 정말 내용이 좋다~라고 생각한 것에 공연장에 돌아와서 홍역 시치 씨의 연주를 직접 들으니 소름이 돋을 정도로 희열을 느꼈다.크래쉬가 손짓을 하면 금방 따라 라라라 하는데 거기서 나빠서 죽을 것 같아.


    그리고 두유에게 바치는 무대였던 잘 자.야,귀여워라. 두유, 두유는 좋겠네 아빠가 크러쉬해서 좋은 아빠 크러쉬


    레전드 오브 레전드 무대.. 내가 hey baby 음악과 같은 뉴전드 윙에 열광하는 사람이기에, 이번 무대는 정스토리 핫 보고 있었어.마이클 잭슨의 Smooth Criminal을 연상시키는 음악, 특히 이 원곡에 자연티의 피처링을 들어보면 어느 소견에서 머잭 같은지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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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를 포스팅하면서 느끼지만, 나는 이렇게 댄서가 있는 무대 구성을 아주 좋아한다고 생각해.흐흐흐 가사를 춤으로 포현하고, 노래의 분위기를 춤으로 포현하는 댄서들 너무 멋있어.. 배울 점이 많은 크로시 공연.. 이렇게 다시 배워갑니다(춤추지 말고 포현력,


    가사를 흘려듣는게 너무 좋은 돈비샤, 휴 아주 섹시하고 그렇게 자유로운 손모션이 당신 너무 좋다, 라고 말하며 이 영상의 키링은 아웃로의 기타솔로입니다.영상을 구더기처럼 찍어서 잘 안 들리고, 근데 솔로로 하고 있어.쁘띠쁘띠만 알아둬.


    그리고 신발로 발이 푹 빠진 공연이 끝난 뒤 공연의 카운드 다운이 시작됐다.​ 아날로그 생각에서 라디오 생중계로 카운트 다운이 시작된 321!제야의 종이 울리고 라디오 나레이션이 흐른 것으로 "...새해의 아내 소음으로 들려주는 곡은 조용히 위로를 주는 곡입니다.크래쉬의 Alone 들려드릴게요."라고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Alone 스테이지가 시작되는 듯한 기분, 감동이 밀려 왔다.Shine ~할 때 불이 환하게 들어오는데 이게 밝은 내 미래인가 싶기도 하고 힐링을 많이 받아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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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인보이, 클래시


    팬의 피처링으로 만들어진 "잊지 말아 주세요" "고맙습니다"라고 울먹이는 소리로 인사하는데 말소리가 짜릿하게.


    이 무대가 끝나고 싱크의 크로시가 자신의 친국을 데려왔다고 분위기를 신자로 바꿔본다고 해서 설마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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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팬시 차일드가 왔어.밀리크씨는 아쉽게도 오지 못했지만, 당신은 게스트가 있을줄은 몰랐는데 아이유씨와 팬시차일드님을 만나다니, 새해 선물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전


    앙코르 곡이 끝나고 싱글의 마지막 곡이었던 lay youth and on me를 들으며 완전히 공연이 끝났다.​ 한 0시에 시작해서 새벽 2시에 대서 공연이 마지막으로 자기 계곡, 기립에 섰던 나의 체력도 대단하지 않아 공연한 효소프님의 체력이 더 힘들어.내 생애 가장 기억에 남는 연내용 콘서트가 아닐까 싶다.2020년도에도 올해 안용의 콘서트를 합 니다묘은 한번 가다 Crush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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